
1. 영화 소방관
2024년 12월 04일 개봉한 영화 소방관은 곽경택 감독의 작품입니다. 106분 상영시간으로 배우 주원, 배우 곽도원, 배우 유재명, 배우 이유영, 배우 김민재, 배우 오대환, 배우 이준혁, 배우 장영남이 주연으로 출연하였습니다. 2001년 홍제동 방화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입니다. 살리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가 마지막 현장인 소방관 팀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로 의기투합합니다. 119신고 전화로 홍제동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긴급 상황이 접수되었습니다.
2. 주요 인물
최철웅(주원), 정진섭(곽도원), 강인기(유재명), 서희(이유영), 신용태(김민재), 안효종(오대환), 현수(황성준), 송기철(이준혁)은 서울 서부 소방서 119구조대 일원으로 실제 인물의 포지션으로 연기를 하였습니다. 특히, 현수(황성준)는 버려지거나 안락사 예정이었던 개들을 입양하여 기르고 있으며, 다른 동료 구조 대원들과 친한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효종, 기철과 2층을 수색하던 중 건물이 붕괴되어 그대로 매몰된 뒤 사망하였습니다.
3. 홍제동 방화 사건 모티브
모티브가 된 홍제동 방화사건은 새벽 3시 47분에 신고전화가 왔고 새벽에 소방차 20여 대와 소방관 46명이 출동했습니다. 그런데 골목에 불법주차된 차들 때문에 소방차가 현장에 진입할 수 없었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는 다 밀어버릴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안되는 게 현실입니다. 소방관들은 어쩔 수 없이 150m 떨어진 화재현장에 소방호스를 끌고 뒤어가서 진화를 했습니다. 동료 소방관들이 필사적으로 구조 작업을 진행했지만 6명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그렇게 숭고한 소방관들이 사망했던 슬픈 사건이었습니다.
4. 숭고한 직업 소방관
머리는 차갑고 마음은 뜨겁게 움직이는 소방관들은 당시 열악한 환경에서 제대로 된 방화복도 없이 불을 꺼야 했다는 게 안타까운 일이며, 2001년 소방관들이 순직하고 나서야 소방관들의 처우가 개선되기 시작했습니다. 홍제동 참사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철웅이 친하게 지내던 용태가 아이를 구하고 사망하게 되는데 그 아이를 살리는 게 어떤 의미인지 말하는 장면도 뭉클했습니다. 한 아이를 살리 건 한 가정을 지키는 일이며, 화재현장의 위험은 항상 불길과 연기 그리고 붕괴에 노출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직업을 맞고 그들의 노고에 감사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5. 흥행
휴먼 재난 드라마 영화 소방관의 12월 19일로 영진위 집계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는 12월 4일 수요일에 상영을 하여 개봉 15일차 만에 이루어낸 흥행 성적입니다. 또한 1인 영화 티켓 당 119원을 기부하는 챌린지는 15일째로 2억 3,800만 원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119원 기부 챌린지가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져 세상을 따뜻하게 바꾸는 뜻깊은 행보로 이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2024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들 중에서는 흥행 6위까지 진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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